누구도 쉽게 믿지 말라고 말하는 세상, 혐오와 단절의 시대에 미국 저널리스트가 낯선 사람과 교류하고 서로 연결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탐색한다. 말 거는 기술 클래스를 수강하고, 경청 운동가를 인터뷰하고, 관련 연구들을 들여다본다. 연결의 이점들을 보여주며 타인과 다른 세계를 만날 용기를 내게 한다.
김남중 선임기자 njkim@kmib.co.kr
취재: 기자
기사입력 : 22-09-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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