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미술덕후’가 독자 호기심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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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만 가면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을 위해 ‘미술덕후’가 나섰다.

미술 전공자도, 전문가도 아닌 저자가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내셔널 갤러리, 우피치 등 7개 관으로 구성된 ‘할 말 많은 미술관’으로 독자들을 초대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건네며 10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취재:  기자    기사입력 : 22-09-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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