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부유한데 국민은 왜 행복하지 않을까. 이 책은 경제 성장에 가려져 있던 현실을 들여다보면서 행복과 삶의 질, 사회자본과 문화, 불평등, 세대 간 갈등, 외교 유산 등에 걸쳐 우리의 현주소를 조망한다. 저자는 경제 성장으로 인한 부의 증가에 사회구조적 환경의 질적인 변화가 수반돼야만 행복한 나라라고 강조한다.
취재: 기자
기사입력 : 22-09-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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