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석열, 정치 성공 못해…어느 당 가든 관심 없어”

107377990.3.jpg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 행보와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추 전 장관은 이날 YTN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에서 “저는 (윤 전 총장이 정치에서) 성공하지 못한다고 본다”며 “그분이 어느 당에 들어가든지 그건 별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추 전 장관은 ‘윤 전 총장이 검찰총장을 수행하며 정치를 미리 준비했다고 보느냐’는 물음 “그렇게 보고 있다. 제 주관적 인식이 아니라 그동안 세간의 세평, 또 정치권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런 분들이 상당히 부추기면서 해온 말이 있었다”며 “퍼즐을 맞추면 이분은 미리 정치할 의사를 갖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검찰권을 본인의 정치 준비를 위한 발판으로 활용하고 또 검찰 조직 자체를 본인의 정치 준비를 위한 조직으로 만들고 있었구나 (생각했다)”며 “오늘 벌써 (윤 전 총장이) 대변인을 보수언론사 출신으로 지명했단 뉴스도 나오고 본격 정치 행보를 하고 있다. 검찰총장이 대권에 직행하는 것은 헌정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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