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尹, 정치 성공 못해…어느 당 가든 관심 없어”

107377708.2.jpg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 행보와 관련 “저는 성공하지 못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오후 YTN 인터뷰에서 “그분이 어느 당에 들어가든지 그건 별 관심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전 장관은 “촛불혁명이 가능한 나라, 대통령도 탄핵한 나라인데 정치검찰에 대해 방심할까 (하며) 위기감을 안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그러나 민주주의 위기는 나라의 민주주의 의식 수준이 높다 해서 민주주의가 튼튼한 것이 아니고 방심하는 사이 한순간 추락할 수 있다. 그런 차원에서 염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이 검찰총장을 수행하며 정치를 미리 준비했다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그렇게 보고 있다. 제 주관적 인식이 아니라 그동안 세간의 세평, 또 정치권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런 분들이 상당히 부추기면서 해온 말이 있었다”며 “퍼즐을 맞추면 이분은 미리 정치할 의사를 갖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 조직 자체를 본인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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