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석열, 공부 열심히 해서 국민의 훌륭한 도구 되길”

107376131.3.jpg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0일 경쟁자이자 야권 대선주자 지지율 1위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최근 행보에 대해 윤 총장이 국민을 위해 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전날(9일) 윤 전 총장의 첫 공개 활동’ 관련 질의에 “공부를 열심히 하신다니 공부 열심히 해서 국민의 훌륭한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 지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정식 입건해 수사에 착수한 것 관련해선 “처음 듣는 얘기라며 나중에 알아보고 (말하겠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경선 연기론’에 대해선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 지사는 “정치에는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 신뢰는 원칙과 약속을 지키는 데서 온다”며 “원칙과 상식에 부합하는 것이 신뢰와 지지를 얻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 당이라는 게 똑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모인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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