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뜨거웠던 기억 뒤로하고

2022091618230336497_1663320183_092426405

서울 용산구 ‘열정도 골목’의 한 곱창집 앞에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연탄들이 놓여 있습니다. 고기를 굽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한 몸을 뜨겁게 바쳤던 연탄들이 행인의 눈을 사로잡는 캐릭터로 재탄생했습니다. 생의 끝에서 또 다른 삶을 만납니다.

사진·글=이한결 기자




취재:  기자    기사입력 : 22-09-17 04:05

Copyright @2013 한국e교육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e교육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독자의견

  • 글이 없습니다.
최근통계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