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의 주간 교육통신 '입시 큐']2023 대입, 수시 지원을 앞두고

내달 2일까지 수능원서 접수에 이어 오는 13일부터 대입 수시 지원이 시작된다. 수능원서 접수 시에 이과 학생들이 제2외국어를 선택 응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올해 정시에도 서울대 문과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이과 수험생들이 적지 않으리라 예상한다. 이과 최상위권 수험생들 중 상당수는 제2 외국어(서울대 문과 정시 필수 응시) 영역의 감점보다 과학탐구, 수학영역에서 문과 수험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계속되리라 본다. 한편 문과에 불리한 통합형 수능구조를 일부라도 보완하기 위해, 올해 정...




취재:  기자    기사입력 : 22-09-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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