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칼럼] 글쓰기의 효능

글쓰기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돼 가는 시대다. 2025년부터 전면 시행 예정인 고교학점제가 교육 현장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중 주목할 만한 것이 서·논술형 수능 도입 문제다.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보되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으나, 서·논술형 수능이 미래 인재의 역량을 평가하는 가장 적합한 틀이라는 견해에 동의한다면 아무리 어려워도 그 길을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비단 입시 제도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잘만 활용하면 우리 삶 속에서 글쓰기는 크나큰 유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본...




취재:  기자    기사입력 : 22-09-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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