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손상 사고’ 5건 중 2건 영아 때 발생 ...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책은?

영유아의 치명적 손상 사고는 보호자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1세 미만의 영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명적 손상 사고’란 의식이 거의 없거나 반응이 전혀 없는 상태를 말한다.15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영유아 생활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총 1만6327건이었다. 이중 ‘치명적 손상 사고’는 81건으로, 만 0세에서 32건 발생했다. 소방청은 “작년 한 해 영유아 생활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령별로 사고 유형이 달라진다”며 “이에 따른 보호자의 안전조치 및 영유아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체 영유아 생활안전...




취재:  기자    기사입력 : 22-09-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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